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아기 띠를 하고 서점에 간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6 years ago 아기의 발동작과 서가의 이동.....절묘한데요?ㅎㅎㅎ 언젠가...그 아기가 커서 자기의 아기를 안고 서가를 걸어다니는 장면도 상상해봅니다.
네 언젠가는 그리 되겠지요.ㅎ 다만 그때까지 종이 책이 살아남아야 할텐데요.
수십년 후의 미래를 쉽게 떠올리기가 힘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