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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탄자니아] #1 평화의 집, 다르에스살람[KR]
글을 읽는내내 긴장감이...
아고.. 아무리 군대를 다녀온 여자분이라도 어찌 아프리카를 혼자 저렇게 활보 하고 다닐까...
항구에 도착해서 페리표를 샀다고 안심했더니..
흠냥.. 또 걸어서 마켓을 간데...
그런데 마켓이 일반 시장통이랑 별다른게 없네.... ㄷ ㄷ ㄷ
정말 가슴조리며 글을 읽고 내려왔떠니...
도움요청....
전 photo scape 쓰네요. 그나마 화질 손상이 좀 덜한듯해요.
그런데 스팀잇에 올리면 특히 세로사진은 화질 손상이 제일 심한듯합니다..
우와 걱정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ㅠㅠ역시 딸내미를 두신 아버지시다보니까 안전부분이 걸리셨나봐요ㅎㅎㅎ저는 쫄보라서 위험한 일은 잘 안합니다ㅋㅋㅋㅋ스릴 뭐 이런거 안좋아해섴ㅋㅋㅋㅋ밖에 나가서 놀 때도 현지인 또는 현지인급 사람들이랑만 다녀용ㅋㅋㅋ헤헷
다음번에 사진 올릴 때는 photo scape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ㅋㅋ
항상 안전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실 사진 소설이 뭔지 잘 모르겠고 제가 봤을 때는 이미 10몇편 연재중이셨어서 엄두를 못내다가 오늘 1~3편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한 방법을 쓰시던데ㅋㅋㅋ저도 조만간 출연시켜주신다면 저는 감지덕지ㅎㅎㅎㅎ
출연 시켜드릴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