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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력의 끝은 달콤하다. 40대의 첫 마라톤 도전기

in #kr7 years ago

같은 40대로써 공감백백 됩니다.
저도 무릎이 나가시전에는 마라톤 8년동안 했었습니다.
40대가 되니 몸의 이곳저곳이 이상 신호를 보내오는데...
뛰는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는데...
그놈의 8년이 발목을 잡네요 ㅋㅋ
몸은 뛰라고 하고... 머리는 안돼라고...
글을 읽고 덕분에 옛생각에 빠져봅니다.
보팅과 팔로우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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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맞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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