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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n 클럽 공모] 끄적끄적 밀린 일기

in #kr6 years ago

일단 3번은 조심해야겠다.. 공기를 가르는 그녀의 주먹을 맞으면 원펀치 쓰리 강냉이다.

이단 4번에 나온 그녀의 사진을 받아서 절세 미녀로 바꾸어주고싶다.
거울 대신 매일 매일 사진을 보게 만들어주고 싶다.
클레오파트라가 매일매일 거울을 보며 주문을 외웠듯이.

삼단 댓글을 쓰고 일단 멀리 도망가야한다. 어디선가 그녀의 바람 가르는 소리가 들린다. 개발에 땀나게 튀어야 한다.

ㅌ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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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 스리 강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텨졌습니닷

족장님좀 말려주세욧! 배꼽 빠지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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