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teemit first story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steemit에 첫번째 글을 남기는 역사적인 시간이네요.

저는 south korea에 거주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를 소개하는 사진이 너무 거창했나요?

어렸을 적 꿈이 가수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여건이 되지 않아 현재 직업은 세일즈가 저의 직업입니다.

저를 소개한 사진은 일명 직장인밴드에서 공연했던 사진입니다.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런 사진을 첨부한 이유는 우리는 꿈을 버리기에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와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꿈꿔왔던 삶과 미래를 그리기 위해 여기에 모이신것 아닌가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무엇인가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에 미리 겁을 먹고 외면했었지만 희망을 가진 steemit을 만나본 후에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만났지만 짧은 시간안에 나의 삶이 바뀔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먼 훗날 내가 그려왔던 삶이 아니더라도 끝없이 쓰러지지 않고 노력한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찾아 첫발을 내 딛는 오늘이 저의 기억속에서는 영원히 기억될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