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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8
반갑습니다.
저 자신을 들여다 보니 그렇네요
자신감 넘치게 살은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낯설은 아픈 나를 바라보니
여러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 자신을 들여다 보니 그렇네요
자신감 넘치게 살은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낯설은 아픈 나를 바라보니
여러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