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9. 1. 17
택시 문 열고
탁
아무 소리 없다
자세히 보니
청각장애자 택시
얼떨결
어떻게 하지
으으 손동작
알겠네
컴퓨터 세상
청각장애자
세상 밖으로
용기내어 나오셨네
도와주고 싶은 맘
약간 불편한 것쯤이야
서로 같이 가야
행복하지
병원
택시에서 내린다
차가 멀리까지
손을 흔든다
내 모습 보인다
용기내어 살아야 할
내 모습
택시 문 열고
탁
아무 소리 없다
자세히 보니
청각장애자 택시
얼떨결
어떻게 하지
으으 손동작
알겠네
컴퓨터 세상
청각장애자
세상 밖으로
용기내어 나오셨네
도와주고 싶은 맘
약간 불편한 것쯤이야
서로 같이 가야
행복하지
병원
택시에서 내린다
차가 멀리까지
손을 흔든다
내 모습 보인다
용기내어 살아야 할
내 모습
차별없이 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