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12. 26
복
복주세요
복주머니 큰거
가슴에 달고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고
다녀가신다고
믿고 있던 행복이
어린 시절
산타할아버진
없어
둘이 타닥타닥
그런 시절도
있었네
맑음이는 어릴 때부터
믿지 않았는데
산타할아버지
선물
선물 주세요
너무 갈 곳 많아
바빠 바빠
하루 티비 뉴스만 봐도
갈 곳 넘치는 산타할아버지
바쁘신 맘 알겠네
위험의 외주화에서
일하시는 분들 먼저 가시겠지
복
복주세요
복주머니 큰거
가슴에 달고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고
다녀가신다고
믿고 있던 행복이
어린 시절
산타할아버진
없어
둘이 타닥타닥
그런 시절도
있었네
맑음이는 어릴 때부터
믿지 않았는데
산타할아버지
선물
선물 주세요
너무 갈 곳 많아
바빠 바빠
하루 티비 뉴스만 봐도
갈 곳 넘치는 산타할아버지
바쁘신 맘 알겠네
위험의 외주화에서
일하시는 분들 먼저 가시겠지
선물을 받는 문화보다
선물을 하는 문화를
자랄 때부터 교육할 필요가 있지 싶어요.
기대했는데
못 받으면 서운하지만
주는 건 자기 마음일 테니까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기쁜 날은 선물 주는 날
그래서
기쁨 2배
저희집 아이는 언제 진실을 알게될까요...?ㅎㅎ
Can't get enough of you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