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는 눈으로 말한다 2탄.The dog speaks with eyes(2)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친구 우유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해 드릴게요^^
눈으로 말하는 우리 우유와의 일상 시작해 볼게욥 ㅇㅅㅇ

Good morning. I will introduce my daily life with my friends milk today ^^
Let's start with our milk talking with eyes

유튜브에서 알람이 울리면 강아지가 주인을 먼저 깨우는 동영상을 많이 봤는데
음...형님은 잠이 좀 많으신 편이에요

I saw a lot of videos where the dog wakes up the owner first when the alarm rings on YouTube.
Um ... he have a lot of sleep

어젯밤 피곤하셨는지 계속 10분만더...10분만더... 이러셔서
기다려 드렸습니다.

Ten minutes more pleas... i think he tired at last night ... Ten more minutes ...
I was waiting.

아침마사지로 배를 만져드려야 해요.
아침엔 몸이 좀 찌뿌둥하다고 하시거든요.

I have to touch the ship with a morning massage.
In the morning he says he 's a little tricky.

가기싫다고 하셨지만 하루일과의 시작이니
어제 널어놓은 빨래를 걷으러 가자고 말했더니
머리위에 올라오셨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지만 '강아지'는 존재합니다.

he said do not want to go, but it's the beginning of the day.
I told him to go to the laundry that I left yesterday.
than he above my head. There is no one on a person, but a 'dog' exists

우유가 올라와서 하시는 일은 일단 관리감독 및 광합성입니다.
제가 빨래를 잘 개고있는지 지켜보고 계시네요.

Milk comes up and doing is supervision and photosynthesis.
You are watching me do my laundry well

우유 : 오늘 태양이 좋구나...산책 가지 않으련??
Milk: Today's sun is good ... why don't we go for a walk?

그리하여 밖에 나왔습니다. 흡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So I came out. I'm happy to see him happy

우유曰: 음 이얼마만에 바깥 냄새인것인가.

Milk: Is it an outside smell in the mouth?

그렇게 공원에서 요리갔다가

저리 갔다가 누비고 다니셨습니다.

그리곤 집에 잘 돌아왔죠 ㅇㅅㅇ

곧 봄이고 털이 꽤나 많이 길어서 이발할 날이 머지 않았어요 요렇게 !

다음 글에 또 찾아뵐게요 ^^

소중한 보팅 감사드립니다 ^^

He went away and walked around.

Then I came home well.

It will be spring and the hair was quite long so it was not long before I could have a haircut.

I'll see you again nex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