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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스티머 된지 8일차 ] 친구의 핀잔으로 울적해진 기분을 달래며...
이제 8일이셨어요?ㅎㅎ 저는 왜 마치 오래된 지인처럼 해피님이 느껴졌죠?ㅎㅎ 그만큼 자주 들려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친구에게 스팀잇을 소개하기란..정말 어렵죠..저도 다단계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훗날 엄청난 자산이 되고나서 자랑스럽게 보여주세요!ㅎㅎ그때쯤이면 세상 사람 모두가 스팀잇을 알고있긴하겠네요^^
그래도 정성스럽게 블로그 꾸며가면서 스티머분들과 소통하는게
효과는 있었나봐요 홍열님께서 가까운 지인으로 느껴졌다니 뭔가
보상 받는 기분이드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