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39 진정한 '나' 를 찾는 여정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요.
몇 년 차...
몇 년 차에는 이런 것도 해야지..
그런데말이죠...
00년 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표준화된 업무기준이나 가이드가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과연 이것은 어떻게 판단이되어야할까요?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교집합 & 여집합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요.
몇 년 차...
몇 년 차에는 이런 것도 해야지..
그런데말이죠...
00년 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표준화된 업무기준이나 가이드가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과연 이것은 어떻게 판단이되어야할까요?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교집합 & 여집합
흠..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가끔이지만...정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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