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View the full contexthoneythegreat (59)in #kr • 7 years ago 세상에 ㅋㅋㅋ근데 저 상황이였으면 저라도 무서워서 도망갈 준비 했을 것 같아요 ㅎㅎ긴박했던 출장 에피소드!
지나고 나서는 웃지만, 저 순간엔 정말 무서웠습니다.....ㅎㅎㅎ
알고보니, 무척이나 순박하고, 좋으셨던 분들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