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팔로우 555 이벤트 <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자 - 1>
메가님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저녁에 눈이 상당히 침침하지만
메가님을 위해서 댓글 쓰려고 준비하고 있슴당~
너무 잘쓰려하면 더 안써지니 넘 부담 갖지않고 좋은글 부탁합니다ㅎ
전 또 눈이 침침한 관계로
내일 자연광으로 모니터를 볼 수 있는 시점에 만나요~^^
메가님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저녁에 눈이 상당히 침침하지만
메가님을 위해서 댓글 쓰려고 준비하고 있슴당~
너무 잘쓰려하면 더 안써지니 넘 부담 갖지않고 좋은글 부탁합니다ㅎ
전 또 눈이 침침한 관계로
내일 자연광으로 모니터를 볼 수 있는 시점에 만나요~^^
요즘따라 눈이 침침한 것도 저랑 똑같군요...
야밤에 껌껌한데서 댓글놀이를 너무 신나게 한 탓인지.. 저도 자연광일때 댓글 놀이를 하는게 좋겠다고 안 그래도 생각했답니다..
저는 나아진 건조증이 다시 도질듯합니다만 ㅋㅋㅋㅋㅋ
요즘 댓글 놀이에 기분은 날아가는데 눈이 빙그레~~~@_@
건조증..ㅜㅜ
그래도..
남은 글 다 읽어주실거죠?^_^ (아랑곳하지않고)
원래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입니다..
당연하죠 ~ 근데 링크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건 살짝 귀찮긴하네요. 왠지 다 정리해서 가기 편하게 만들어 놓고싶은 마음 ..
줄리안님..
귀찮음을 견디셔야 하옵니다...
(전 못 견디지만... 국졸이라 체력이..
젊은이.. 그대에게 모든 걸 맡기겠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지만....
눈을 잃는건 가혹한데요?ㅋ
제 생각에도 ... ㅜㅡㅜ
줄리안님은 젊은이니까 괜찮을거라 내심 위로해봅니다...
저희는 중년이니(국입초졸이나 국입국졸이나..)되도록이면 자연광에서 댓글 놀이를 하도록 해요..ㅎㅎ
저도 안 그래도 요며칠 왜 이리 눈이 침침하지.. 하고 있었는데 홀릭 선생님도 그러시다는 말씀에 내심 반가웠습니다..^^ (당신의 불행은 나의 기쁨..^^/)
국입초졸이나 국입국졸이나는 좀 다른것같은데...ㅋ
저도 메가님이 눈침침하다는 소리에 내심 미소를ㅋㅋ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ㅋ
쳇...(저도 사실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었을 뿐..)
서로의 불행은 우리 모두의 기쁨~~~^^/
누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우리는 가까운 사람의 불행에 내심 싫지 않은 무언가를 느낀다.”
정말 통찰력 있는 말 같아요..
나만 이렇다고 생각할 땐 한없이 우울해지다가 나만 이런게 아니었어! 라는 걸 알게 되면 갑자기 활력을 되찾으면서 역시 세상은 살만한거야..^^ 하며 상대방을 위로하며 속으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우리는.. 다중이~~^^ (씨익...오싹)
부정할 수 없네요ㅋ ㅋ
위로하며 회심의 미소를ㅋ
자연광이 비쳐 돌아왔습니다ㅋㅋ
저녁에 댓글 놀이 재미있는데 그래서 침침했는지도요ㅠ
낮에 달려보는게 좋을 듯해요
메가님은 저보다 위니까 더 관리 잘 하셔야.....
본인은 젊은 척...
메가님보다 쬐끔 더 젊은이ㅋㅋ
전 홀릭님보다 쬐금 더 어리답니다 😁 (아마도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