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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닭볶음탕이 제일 쉬워요~ (고정관념 타파)

in #kr6 years ago

애드워드님 다시 저 왔어요 ㅋㅋ 왠지 오래 달릴 듯 하여 맘먹고 오느라 ㅎㅎ 혹시..주무시는건....ㅋ
맨 윗줄 사랑스럽고는 아닌듯한데요....ㅋㅋ
아...본의아니게 오토님께 피해를 줄수도 있는건가요...ㅋㅋㅋ 그래도 한번 도전 해볼까요? 진짜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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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요 ^^
이미 꿈나라로 가신줄 ~~ 아가들 재우고 오셨군요 ㅋㅋ
저도 이번에 홀릭님 뒤로 줄 서보려고요 ㅋㅋㅋㅋ

아 역시 안주무셨군요 ㅋㅋㅋ
저 잠시 급하게 뭐 할게 있어서 그거하고 후다닥 달려왔죠 ㅎㅎ
애드워드님도 줄서요? 이벤트 주최자인데? ㅋㅋ

네.. 저도 하고 싶어요..ㅋㅋㅋㅋ 허락해 주세요 ㅋㅋ

네 그럼 애드워드님만 특별히 허락(?)해드릴게요 ㅋㅋ
애드워드님 댓글 보니 오늘 달리는 날인거죠? ㅋㅋㅋ
한번 달려 봅시다~!!ㅋㅋ

달려달려~~ 저야 뭐 달릴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요~
자제 하려고 노트북 닫더라도 잠은 2시까지 못이룹니다~ 이게 버릇이 되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방금 맥주도 한켠에 준비해둠...ㅋㅋ

노트북 닫고 2시까지 뭐하세요? ㅋㅋ
전 주로 책을 보느라 거의 3시에 자요 ㅠㅠ 그래서 더 늙어가고 있어요 엉엉
맥주~ 맛나겠네요 쩝쩝 리자님은 윙얘기 하시던데..
두개 같이 먹음 최상의 콤비 아닌가요? ㅋ

살쪄요.. 윙~~ 윙윙 막 머릿속을 스치네요 ^^
저는 스팀잇 자제하자며... 노트북을 닫고요^^ 어쩔땐.. 화딱지 나서도 닫고 ^^ 마음대로 안되서랄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필리핀에서 한국 TV 실시간 방송을 연결했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시간을 못맞춰서 방송을 다 놓쳐요~ 그래서 저녁 9시부터.. 지난 방송을 골라서 봅니다~~
요즘 제 나이가 노안이 오는 시기라서~ 좀 두렵네요~ 나이 40 되었을때 왠지 모를 기쁨이 있었어요~ 그냥 40대가 좋았거든요 ^^ 그런데 그 나이가 좋은거였지.. 노화는 좋지 않은거였지요 ㅜ.ㅜ
제 친구들도 제 주변 2살 많은 언니들도 노안이 와서~ 저는 아직 노안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책을 안읽는.. 아니 못읽는 이유가.. 책만 보면 어지러워요..ㅋㅋㅋ 짧게 짧게 홀릭님처럼 쓰여진 글은 읽어 내려가지는데 어떤 분들이 쓰시는 소설같은거는 사실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읽다보면 내용 까먹..ㅜ.ㅜ
저는 닭보다는 오징어나 쥐포 뜯느거 좋아합니다 ^^ 지금 꺼내러~~ ㅋㅋ

지금 꺼내러에 실망..ㅋㅋㅋㅋ 아...먹..고...싶...다....ㅋㅋ
저도 짧게짧게 쓰여진 글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도 짧게짧게 씀 ㅋ
전 책보다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오래 보면 눈이 빙그레돼서 ...부득이하게 오래 못하고 잠깐잠깐 발만 담그다 나와요 ㅎ
눈도 소중할때 지켜야하는데 말이에요 ㅜㅜ 스팀잇하며 좋은 점도 많지만 이게 안좋아요 눈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ㅠㅠ
전 애보느라 TV 안본지 오래에요 보더라도 카봇, 또봇 , 공룡메카드 ㅋㅋ
매일 주제가 불러요 첫째녀석이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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