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을 켜고 정독모드 들어갑니다...ㅋㅋ
제목을 보고 간님 이벤트로 착각...(모모꼬님 이름이 잠시 안보임...ㅜㅜ)
그래서 간 이벤트는 뭔가 흥미가 생김 ㅋ
필리핀에서도 간을 파는 곳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때는 지난 구정이었어요.>
아....구정때 드신거였군요...ㅋㅋ
얼마전 드신 줄...하핫..
역시 정독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

여기서는 신선한 간이 아니어서 그럴까요?
퍽퍽하고 냄새나서 맛있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문득...한입만~ 하며 받아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
우리 애드워드님 댓글 안달아줌 서운해하실듯하여
굳이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ㅋㅋ
오늘은 20빠네요 ㅎㅎ 갈수록 밀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