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부모델 박은하 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살자…View the full contexthogirl (46)in #kr • 7 years ago ㅎ 내일 다시 시작하는 한주는 연휴가 끝나는 윽... 출근... 생각하면 괴로운데 좋은 일이 생길거라 생각하고 맞이하는 한주는 참 행복할 것 같네요 ㅎ
그쵸? 희망이 없는 삶은 죽음과도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