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빗속을 가르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갈수록 봄 가을이 짧아지는 느낌입니다. 막걸리에 파전 아쉽네요. 자상하신 아빠입니다. 쿨쿨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열대 기후인가봐요
호달박님을 언제 봬야하는데요
언제 봴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