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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헤미안 랩소디 - 삶의 진한 향기

in #kr6 years ago

경아님 ㅎ 기를 보니 아무도 없는 심야극장 가운데에 홀로 앉아 보고 싶네요.
싱얼롱극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고 싶제는 읺아요. 아~ 제가 퀸 노래를 잘 아는 것은 아니에요~
머리까 띵해질때까지 울었다면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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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자들도 울고싶을 때 있지 않나요?ㅎㅎ
시원하게 울고 용기도 채워서 돌아오실 수 있을꺼에요.

다시 읽으니 오타가 ㅎㅎㅎ 원래 극장에서 혼자 영화보는 것 좋아해요. 맥주 한캔과 함께^^
지금은 그러기 좀 힘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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