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 - 아이고 삭신이야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힘드시겠지만 조금 놓는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하루종일이 아니라 단 몇시간만이라도 맡기는 것도 좋은 생각일거 같습니다. 도라님!
2학기 정도부터 조금씩 보내볼까 생각해요
지금은 제가 좀더 견뎌보려고요
아이들을 돌보는 걸 견딘다고 표현하려니 맘이 좀...
그치만 열심히 사랑으로 버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