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서 없는 글|| 계획은 언제나 그렇듯.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출퇴근의 소요 시간도 그렇지만 그 시간 사람들간의 부대낌도 너무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회사가 멀어서 힘든 게 아니라 사람이 많아서 힘든 거 같더라고요. ㅠ 사실 회사 멀어도 사람 별로 없으면 그냥 저냥 다닐만 할거 같더라고요. 퇴근하고 나면 힘든 게 아니라 진이 빠진다고 할까요.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