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멍때리러 떠난 여행 : 여수 향일암 2박3일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몸도 마음도 충분한 휴식이 되셨을것 같네요. 공양과 예불 시간이 만만치 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평안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막상 할 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전체적으로 많은 영감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푹 쉬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