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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니의 삶터. 가난했던 나의 20대에게...

in #kr6 years ago

저희 어머니와 비슷하시네요.
8남매 집안의 맏며느리로 들어오셔서 40여년넘게 시집살이를 하셨죠.
부업으로 미싱을 계속하셨고 그로인해 오래전 다스크 수술도 받으셨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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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감사합니다.
부전공 연수에 스팀잇에 자주 못왔네요.
눈팅에 보팅만 겨우만 하고...

부모님들 모시고 여행다니기도 힘드네요.
날이 따뜻해지면, 어디 여행이라도 잠시 다녀와야겠습니다. ^^

형님도 건겅하시고~ 죽~~ 좋은 글 많은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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