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823 연습 일지] 포기와 완성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말씀하신 손풀기는 굉장히 신성한 의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단순히 손을 물리적으로 좀 풀고 건반도 좀 치고 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식과 몸 모두를 풀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