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AR 게임] 늦은 9차! 양말!
9차 JCAR GAME 이 시작된지 벌써 9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참여를 해봅니다.
늦었다면 어쩔수 없지요^^
9차의 주제는 양말! 입니다.
https://steemit.com/hive-117185/@jsquare/6vfxwu-jcar-9
매일 매일 속옷을 갈아입듯이 양말역시 매일 매일 한켤레씩 갈아신습니다.
얼마전부터는 큰 녀석과 함께 양말을 신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따로 따로 신었는데 이제는 키가 훌쩍 커서 같이 신네요.
저는 주로 어두운 계열의 단색 양말을 신는데요.
흰색양말도 왠지 부담이 되더라고요.
검은색 아니면 회색!
그리고 발목정도 오는 양말을 신습니다.
덧버선(?) 같이 딱 발만 덮는 양말은 왠지 잘 못 신겠더라고요.
어릴때 양말을 보면 얼마 신지 않았는데도 구멍이 나곤 했던거 같습니다.
그 때마다 어머니계서 꼬메어 주셧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발톱좀 자르고 다녀라 였습니다.^^
요즘은 양말을 잘 꼬메어 신지 않는거 같아요.
잘 구멍이 나지도 않는 것 같고 구멍이 나면 그냥 버리게 되는 것 같네요.
저희집은 구멍이 난 양말이나 짝이 안 맞는 양말은 아내가 후라이팬 기름 딱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주방에 보면 짝이 안 맞는 양말이 한 뭉텅이 입니다. ㅎㅎㅎ
이제 곧 있으면 겨울인데 제가 겨울에 꼭 신는 양말이 있습니다.
제가 종이리가 굉장히 찬 편인데 특히 겨울에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 때는 꼭 수면양말을 신고 잡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처음엔 잘때 양말을 신는다는게 굉장히 어색하고 불편했었는데 신다보니 좋더라고요.
가끔 몸삼기운이 있거나 할때 신고 자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보니 빨아놓은 양말이 다 떨어졌던데.... 건조기나 한번 들여다 봐야 겠네요.
내일 출근할때 또 찾지 않을려면....
참 출근할때 세탁만 하고 말린 양말이 없는 경우에는 드라이기에 양말을 꽂아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 신기도 하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