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봄소풍] 파주마장호수 - 우리가족이 사랑하는 나들이 장소
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날이 이제 점점 따뜻해 지고 있네요.
미세먼지만 없다면 정말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기 딱 좋은 날들이죠^^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의 글주제가 '봄소풍' 입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이 사랑하는 나들이 장소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파주마장호수!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정보를 찾아보다 우연히 알게된 장소입니다.
마장호수! 마장저수지!로 검색을 하면 됩니다.
이곳을 알게 된지 2년이 좀 넘었는데요.
저희집에서 30분내에 갈 수가 있어 그 이후로 날이 좋으면 도시락싸가지고 자주 갑니다.
안내도를 보면 마장저수지 산책길로 진입할수 있는 주차장은 총 세곳!
파주방면에서 올 경우를 기준으로 제일 첫번째 주차장을 추천드립니다.
장흥방면에서는 제일 마지막 주차장에 해당이 되겠네요.
이 쪽 주차장을 추천하는 이유는 마장저수지의 둑 밑으로 공원형태로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너른 풀밭에서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가 있죠.
저희는 주로 아이들과 캐치볼을 하거나 배드민턴을 치거나 공을 차면서 놉니다.^^
참고로 예전 사진이라 그늘막이 있지만 작년 겨울전에 가보니 그늘막을 치지 못하게 안내문에 붙어있더라고요.
그래도 큰 나무들이 꽤 있어 돗자리만 피고 있어도 해를 꽤 피할 수 있습니다.
이곳 주차장에서 저수지로 올라가려면 둑 중앙에 있는 계단을 통해야 하는데요.
나름 인증샷을 부르는 멋진 장소입니다.^^
하늘 닿는 곳! 하늘 계단!
계단 이름도 이쁘지요^^
계단을 따라 둑으로 오르면 기다란 둑길과 함께
마장호수가 한눈에 보입니다.^^
둑에 올라와 주차장을 보니 왜 이쪽 주차장을 추천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겠지요!!^^
그래도 둑이 꽤 높은 언덕이고 저수지가 넓어 평상시에도 바람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을 날리는 사람들도 매번 볼 수가 있고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연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호수만 있다면 큰 매력은 없겠지만 마장호수의 매력은 호수를 따라 산책데크가 조성이 잘 되어 있다는 겁니다.
잘 꾸며져 있죠?
아쉽다면 호수 둘레를 따라 산책로가 완벽하게 조성이 되어 있지는 않다는 겁니다.
반정도 데크가 놓여져 있어요.
좀 아쉬운 부분이기 하죠^^
오늘 포스팅한 사진은 가을에 찍은 것들인데요 호수를 돌며 꽤 많은 오리떼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간단한 먹이를 준비한다면 아이들에게도 또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운이 좋아 장지도마뱀 한마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산책을 끝내고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올땐 둑 끝쪽의 수로옆 계단으로 내려오며 과연 몇 계단일지 아이들과 내기 한판을 벌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못 맞혔다는 ㅎㅎㅎ
우연히 알게된 장소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되어 자주 애용한답니다.
이제 날이 풀렸으니 다시 또 가봐야 지요^^
포스팅된 사진들은 2016년 가을 사진이라 지금이랑은 많이 바꼈고요.
작년 말까지 파주시에서 공격적으로 자금을 투자해 테마파크형태로 조성을 한다고 계획을 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완공을 했군요.
이로인해 산책데크도 좀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때문에라도 얼른 가봐야 겠습니다.
잘 꾸며지고 그런 것은 좋은데 이제 사람들이 넘치겠군요.
제가 사람 많은 곳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조용하고 잔잔함이 있던 풍경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 주말엔 도시락 싸들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봄소풍 한 번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좋은곳 많이 다니시는군요. 가족과 함께여서 더 부럽습니다 ^^
주로 돈이 안드는 곳으로요 ㅎㅎㅎ
오! 가족들이 나들이 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털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와~ 멋져보여요.
산책데크가 꽤 길것 같은데요.
출렁 다리라니.... 출렁 다리라니... ^^ 생각만해도 아슬아슬~
운동화 잘 챙겨 신고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레나킴님 안녕하세요^^
산책데크가 한 3km 정도 됩니다~~~
장흥쪽에서 가까우니 장흥과 겸사겸사해서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 괜찮네요.
이런곳이 있었다니..... 경치도 좋고 산책코스도 넘 좋네요
그늘막 못치게 된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그리 멀지 않으니 자주 갈만 하겠어요^^
네 차타고 금방이니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좋네요.
제가 반한 가평 벗꽃+매화동산입니다.
https://steemit.com/life/@hayansool/4wq8ee
감사합니다.^^
포스팅글도 잘 보았습니다. 매화차는 한번 꼭 먹어보고 싶네요.
믿고보는 호돌박님! 저도 파주 자주 가서 출렁다리보러 가야지.. 생각하고 있던 곳이랍니다~
아 믿고 보는 저라니...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셨다니 꼭 한번 가보세요. 장흥이랑 가까우니 장흥도 한번 들리시고요^^
정말 좋은 곳이네요!!! 가봐야겠습니다~
나무데크길 정말 좋죠~
추천 감사해요!!!
네 날 좋은날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이네요. 호수 앞에서 도시락 까먹으며 힐링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출렁다리는 조금 무서워 보입니다. 엄청 출렁거릴 거 같아요!
쭉 사진들을 보니 싱가폴에 있는 맥리치 저수지가 생각나요 ㅎㅎ 혼자도 가끔 갔었는데, 인기척이 없으면 너무 무섭다는 ㅋㅋ 원숭이가 튀어나오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