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인이 기쁠때나 슬플때나 곁에 있던 [몸국]View the full contexthobbyis (40)in #kr • 6 years ago 오 몸국.. 약간 오돌한 식감에 시원한 국물이 맛있었어요!! 제주여행 마지막에 먹었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라 좀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