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하면서 코킹이라는 말은 잘 알면서도 '힌지'라는 말은 잘 모르는 골퍼가 많습니다.

in #kr8 years ago

Hinge다운블로.JPG

코킹이라는 말은 아주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힌지'라는 말은 잘 모르는 골퍼가 많습니다.

하지만 힌지를 모르면서도 실제 스윙에서는
잘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힌지가 무엇인지 어떤 유리한 점이 있는지를
알고 스윙을 하면 더욱더 차원 높은 샷을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Hinge"를 이용하여 스윙을 잘 익히면 아주 장점이
많습니다. 먼저 확실히 멀리 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더욱 매끄럽게 칠 수 있습니다.

테이크웨이에서 초기에 낮게 빼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길고 낮게 빼서 손목 코킹을 늦게 하면
큰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먼저 코킹 방법과 타이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테이크웨이에서 손목 코킹을 너무 빨리하거나
늦게 하면 스윙 타이밍을 잃기 쉽습니다.
보통 풀 스윙은 더 많은 몸의 회전이 요구되므로
코킹을 적게 하고 몸을 더 회전시켜 손을 허리 높이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반대로 스윙이 작은 하프스윙을 할 때는 손이
오른 무릎을 지나가기 전에 코킹을 완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손목 코킹을 늦게 시작하면 릴리스
시점도 늦어지고 템포도 엉성해집니다.
백스윙 때 코킹을 늦게 하면 다운스윙 때 코킹이
일찍 풀리게 되고 뒤땅을 치게 됩니다.
보통 코킹을 일찍 시작하면 볼을 칠 때 깨끗한
임팩트 소리를 듣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코킹은 단순히 왼 손목의 코킹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른손의 '힌지'까지 함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오른손의 힌지를 잘 이용해야만 더 이상적인
백스윙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왼손이 위아래로 꺾이는 것을 코킹이라고 하고
오른 손목이 앞뒤로 접히는 것을 힌지라고 합니다.

테이크웨이 초기에 왼손 코킹과 오른손 힌지를
사용하여 약간 바깥 사선으로 백스윙이 이루어집니다.

클럽 길이에 따라 타이밍이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를 연습을 통해 일정하도록 익혀야 합니다.

hinge top.JPG

백스윙 탑에서의 오른 손목이 어떤 모양을 이루었는지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오른 손목 힌지가 이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면 아주 견고한
탑을 만들어 파워를 비축할 수 있습니다.

hinge impact2.JPG
힌지를 이용하여 임팩트를 이루는 사진입니다.
임팩트 시점까지 오른 손목의 힌지각도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잘하여 볼에 체중이
잘 실리게 됩니다.

힌지 스윙의 대칭 개념으로 코킹 스윙을 분류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 힌지 스윙을 하면 왼손보다 잘 발달된 오른손 감각을
잘 이용하여 말끔하게 쳐낼 수 있는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더스틴 존스,로리 멕길로이, 세르지오 가르시아 같은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오른손을 얼마나 야무지게
사용하는지 잘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언 샷에서 확실히 핸드퍼스트로 임팩트를
해내는데 힌지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팔로우에서 심한 훅을 조심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훅을 방지하기 위해서 임팩트 이후 왼팔을 오른팔과
벌어지게 닭날개형으로 빼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던스피스 프로가 잘 해내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오른 손목의 힌지를 잘 사용하여
좀 더 말끔하게 쳐내는 맛을 맘껏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클럽 컨트롤도 더욱 잘 할 수 있고 비거리도
엄청 늘어납니다.

연습을 충분히 해서 꼭 숙달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jshim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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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라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정독하면서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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