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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황정민을 보내며

in #kr7 years ago

왠지 저도 눈물이 찔끔 났네요
황정만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아이와 남편과 출근하는 자동차에서 아침 7시에 듣곤 했는데 19년의 시간을 진행하셨다니 정말 장인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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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적이 있군요. 그러네요 장인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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