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에게 거름이 된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안내로서 이 글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ㅠ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참 위대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