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냐짱이야기 #8] 나만 알고픈 나트랑의 숨은 카페. 안카페(An Cafe)
크..
작가님 다시 봐도 참 좋네요.
골목에 숨은 보석같은 공간..
저는 사람이 많을때 가서 자리 잡기도 어려웠는데..
조용할때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
앞으로도 나트랑 포스팅 기다리고 있을게요.
크..
작가님 다시 봐도 참 좋네요.
골목에 숨은 보석같은 공간..
저는 사람이 많을때 가서 자리 잡기도 어려웠는데..
조용할때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
앞으로도 나트랑 포스팅 기다리고 있을게요.
반님에게 추천한 곳이 만족스러우셔서 참 다행입니다 ㅎ 앞으로 꾸준히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