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겁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미키님이 계셔 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며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ㅠ
고
마
워
요.
누구보다 오랫동안 같이 응원하고 싶은 반님!
제가 많이 모자라 늘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