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111]퀸을 만나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다.)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5 years ago 이 영화가 그렇게 감명적이라고 안그래도 우리팀 차장님이 홀릭되셔서 저도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