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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패킹 이야기 (장비편 : 배낭)

in #kr6 years ago

저도 산을 좋아해서 지리산도 노고단이 아닌 화엄사에서 시작해 주구장창 걸어 종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비박은 경험이 없지만 언젠간 아이랑 한번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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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한번 말씀해주신거 기억납니다.
지리산 종주... 그 엄청난걸 해내셨군요.. 진정한 산악인을 몰라뵈었네요.. ㅎㅎ
비박은 유빈이와 꼭 해보세요.. 휴양림은 안전하고 시설도 좋으니 좋은 추억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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