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 여전히 혼자만의 여행이 그립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hjk96 입니다.
저는 올해 4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사이판 : 나의 오랜 친구 커플들과 함께한 가족여행
- 괌 : 남편의 오랜 친구 커플과 함께한 가족여행
- 일본(토야마) : 형님(남편 형의 처)과 남편없이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
- 필리핀 (클락) : 남편의 오랜 친구 커플과 함께한 가족여행
위 4번의 여행에서
비행기표 예약
호텔 탐색 및 예약
호텔에 픽업 요청하기
맛집 찾기, 찾아가는 방법 알기, 구글 지도 보기 등등
여행의 준비와 가이드는 제 몫이였어요.
그런 책임감은 가끔 저를 짓누를때가 있습니다.
일본 토야마 갔을때는 남자 아이 셋을 데리고 갔는데, 아고다에서 본 사진과는 다르게 방이 넘나 좁아서 황당 그 자체였고
필리핀 클락에서는 미리 예약한 크랩 가게 픽업 차량이 한시간을 늦게 와서 애 간장을 태웠습니다.
뭐 그정도 쯤이야 하실수 있겠지만
제 성격 자체가 느긋하지 못하고 책임감이 많다보니
조바조바하고 초조하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여행을 함께하는 1인으로 예상하지 못한 순간도 여행의 묘미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말이죠.
이제는 저도 마음을 내려놓고 편한게 즐기는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나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보다는
가족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더없이 감사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혼자서 어디론가 잠시라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저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시스템이 참 좋습니다.
다리 아프게 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을 뿐더러 커피숍 End to End 과정에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는 지금 사이렌오더 같은 그런 여행이 하고 싶습니다.
나만의 상상
- 업비트로 원화-스팀 거래가 가능해진다
- 스팀이 팍팍 오른다.
- 스팀을 인출한다.
- 그 돈으로 떠난다.
Cheer Up!
일년에 네번이라~ 휴, 대단한데요? ㅎㅎ
저도 모든 여행에 독박 가이드를 자처하는 상황이다 보니... ^^; 근데... 이거 성격같아요. 전 제가 계획짜고 알아보고 예약하는게 좋은데... 처형네 식구 보면 처형이 그 역할을 하고 손윗동서는 그냥 운전하라고 하면 어딘지도 모르고 운전해가는 스타일... ㅋㅋ
업무상 여행은 혼자서 많이 다니지만 저도 가끔은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이 그립습니다. 아내에겐 미리 다짐 받아놨지요. 내가 어디 가서 엄한짓 하고 다닐꺼 아니니까 한 이틀 어디다녀온다하면 묻지 말고 그냥 보내달라고... ㅎㅎ
근데 우선 조건으로 일단 스팀이 올라야 할라나요?
나 혼자서는 오히려 가서 어색할 수 도 있지 않나요?
식사를 같이 할 누구 하나
또는 이런저런 계획을 같이 상의하고 의지할 그 누구하나.
이러면 오히려 불안하지 않고 재밌게 여행을 하지 않을 까? 아닌가?
형님댁에 아이들 부탁하고 부부 단 둘만의 여행 권유합니다.
여행을 가족 전체와 다니면 그 또한 여행가서도 애보기와 뒷치닥거립니다.
둘만!!!
저는 결혼하기 전에 혼자서 여행한적이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제가 깨달은게 하나 있었어요
여행을 떠날때는 혼자지만 돌아올때는 혼자가 아니더라,,
예전에 혼자서 뚜벅이로 여행하던 그때가 그리워서 써본글이랍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
와~~ 그 여행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세월을 돌려서^^
저는 여행기간을 좀 길게 잡아서 그 중에
반나절 정도는 혼자 돌아 댕겨요..ㅎ
번화가 말고 시장 같은데 돌아댕기고 혼자
생각하다 돌아와요 ㅎ 저는 그 정도면 충분해요
그거 정말 좋은데요?
저도 이제 여행 말미에는 내가 여행 준비하고 고생했으니 나혼자마느이 시간을 달라고 주장해야겠습니다 ^^
그 정도면 충분할걱 같아요 저도
흑흑
감사합니다!
나 혼 자 서 Alone ^^ 스팀이 팍팍 올라서
집산다 ^^
Good!!
상상이라도 즐겁게 해요 우리!
^__^
사이렌 오더같은 여행이라!
네임 너무좋은데요ㅋㅋㅋ
고민하고 계시니 분명 좋은 여행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나 혼 자 서!ㅋㅋㅋ
상상~~
응원합니다!
곧 현실로 다가오기를요~!!
아자자자자~~~~^^
미키님!
좋은 아침이예요!
미키님 만약에 한번더 소통을 위한 밋업 자리를 만드실 계획이라면 저도 돕겠습니다.
바쁘실텐데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1 년에 4~5번 정도 해외 여행을 떠나는데요..
저는 아직 4살 따님을 두고 혼자 떠날 생각은 못하겠어요.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6살이라서 좀 두고 가려구요 ^^
4살때는 저도 생각조차 못했답니다 !!!!
동감합니다 ㅎ
티비 프로그램 중 "싱글와이프"가 있던데 그거랑 유사한건가보네요 ㅎㅎ
네!
제가 그 싱글와이프가 되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혼자여행가면 이것저것 다해볼수있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ㅎㅎ 마음도 편하고
네. 맞아요!
책임감을 덜어놓고 발길 눈길 마음 닿는길로 가보려구요 !! ^^
네. 맞아요!
책임감을 덜어놓고 발길 눈길 마음 닿는길로 가보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