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줍줍을 하기 위해서 다른 곳에 쓸 돈을 임시적으로 융통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아내한테는 말하지 않았지요. 아내는 남편이 블로그하면서 돈까지 쓴다는 사실을 알면 화낼 것이 분명하니까요.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요령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2500원 대에 살 때에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모처럼 2000원 밑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은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돈이 더 있었다면 더 살 수 있었는데요......
하기야 어제와 같은 떡락의 경우에도 저는 100만원을 융통했지만, 전부 스팀을 사지 못했어요.
더 하락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20만원 정도는 남겨두었거든요.
그런데 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데요.
다 사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는 없어요.
저도 어제 줍줍을 하기 위해서 다른 곳에 쓸 돈을 임시적으로 융통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아내한테는 말하지 않았지요. 아내는 남편이 블로그하면서 돈까지 쓴다는 사실을 알면 화낼 것이 분명하니까요.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요령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2500원 대에 살 때에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모처럼 2000원 밑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은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돈이 더 있었다면 더 살 수 있었는데요......
지금 글 쓰신거 보고 저도 여유의 자금을 남겨놔야겠어요 있으면 다 적금 예금으로 묶어버렸더니 여유자금이 없네요 ㅠ
하기야 어제와 같은 떡락의 경우에도 저는 100만원을 융통했지만, 전부 스팀을 사지 못했어요.
더 하락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20만원 정도는 남겨두었거든요.
그런데 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데요.
다 사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