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읽는 오후] 4. 추억은 비틀거리며 어제처럼 다가온다 - 유하의 <비틀즈>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글을 쓰시는 군요. 팔로우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