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어서와, 한국은 오랜만이지~? ] 한국 방문 9 일차 - 안동댐과 월영교에서 사랑을 생각하다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6 years ago 흘러가는 강물처럼 ~~~ 시원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