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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사는 이야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feat. 냉장고)
저도 지난주에 냉장고 고장나서 고쳤습니다. 콤프레셔 바꾸었습니다. 저희 것도 14~5년 정도 사용한 것인데 화재가 날뻔하였습니다.
요놈을 통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저도 지난주에 냉장고 고장나서 고쳤습니다. 콤프레셔 바꾸었습니다. 저희 것도 14~5년 정도 사용한 것인데 화재가 날뻔하였습니다.
요놈을 통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와, 14-5년 된 걸 다시 수리하셨군요. 사실 저도 수리하려면 할 수 있었을 것도 같았는데, 새거 쓰고 싶어서 ㅎㅎ
새로 사려고 했는데 아직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쳤습니다. 성능이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