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정과 열정 사이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6 years ago 영등포 역 11시! 1981년! 흐드러지게 시간이 플어져 버린 날이었지요!!!
ㅍㅎㅎㅎㅎㅎ 아고! 넘 오래전 아닙니까? 빛바랜 흑백사진이 생각나는군요. 20세기의 추억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궁금해욧!
지금까지 당시의 모습만 간직하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