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노트] 1차 밋업 후기(190312)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6 years ago 우왕! 거대한 출범을 허셨군요. 크게 마음 쓰시었습니다. 모든 스티미언이 뉴비뷴들을 위하여 뭘 할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