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금강경⟫ 이야기 #5 "보이지도 않는 복덕을 어디서" - 공덕 따위는 없다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7 years ago @bulsik님 공덕을 바라는게 문제가ㅜ아닐까 합니다.
^^ ㅎㅎ 저는 조금 먼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은 주위에 선행을 베풀만큼 시간이나 재화나 우리에게 여유가 많이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누군가가 선행을 베풀고 그것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면, 문제가 맞습니다. @himapan님 구독에 감사드립니다.^^
@bulsik님 참! 부끄럽습니다! 참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