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광주소개] Do you know Gwang-ju? [동구편]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7 years ago 지난 한국 방문시에 광주 댕겨왔습니다. 남부대학 근처 어디던대 기억이 잘!!
그럼 지금은 한국에 안계시나 봅니다.. 남부대 근처는 어인일로 오셨습니까~~?
저는 태국에 거주합니다. 남부대 근처엔 일관련하여 볼게 있어서 갔습니다.
아하 태국 하니... 요즘 주변에 태국 마사지 가게가 부쩍 늘어난 생각이 드네여 ㅋ
한국가서 보니 태국 마사지 가게가 많아도 너무 많더군요. 어디를 가도 있습니다.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불법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단속이 적어서.. 그냥 한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동남아 여행 가면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한국에 오면 늘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막상 여기에 사는 저는 마사지를 잘 안받는 답니다.
그렇군요! 전 왠지 일주일에 한번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또 막상 살면... 특별한 느낌이 없어서인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식은 어쩌다 한번씩 먹어야 특별식이 되니깐요 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
마사지를 가서 환복하고 뭐하고 하는게 불편합니다. 그러나 몸이 많이 힘들때 가끔(일년에 한두번) 예약하고 갑니다. 로칼만 가는 곳으로. 일반적으로 외국인을 상대하는 마사지 샾은 마사지를 잘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크게 잘하시는분들을 찿기가 힘들지요. 가끔은 설렁설렁 하는분들도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