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교통 NIGHTMARE][수력댐을 이익만 보고 만들지 말라][이 해변은 내가 접수! 5세소녀]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90회, 히마판은 8%난사합니다. 스팀이 너무 떨어져서요~~~

- 방콕의 교통 체증 공포

교통 체증으로 악명이 높은 방콕시는 전철노선의 신설 및 확장으로 교통 체증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의 퇴근 시간은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모합니다. 현재 운행하는 전철이나 운하나 강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을 우선 이용하고 배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어제밤 방콕시의 랃프라오 도로입니다.<sub>Photo : Nationmultimedia </sub

몇일전에 히마판과 서로 째려본 배 버스이지요. @Photo : himapan

방콕의 전철 확장 및 신규 계획입니다.Photo : Nationmultimedia</sub>

- 더 이상 수력댐을 이익만 보고 만들지말라

이번 라오스의 댐 붕괴로 인한 재난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폭우로 인한 수력 댐 및 저수지의 용량이 최고 수위에 오름으로 인한 붕괴의 두려움! 무분별하게 이익만 보고 건설되어진 수력 발전용 댐의 붕괴를 가져온 이번 재난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빈곤의 탈출을 목표로 한 라오스는 거대한 수력 전기 발전 및 수출의 기치를 내걸고 매콩강의 물을 이용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변 국가에 전기를 판매하고 그에 따른 추가 시설을 더 건설하면서 일부 무리한 진행이 있었습니다.그동안은 댐의 붕괴로 이어진 대형 재난은 없었지만 이번 붕괴로 인하여 미래의 문제점에대한 토론과 대책을 논의 하고있습니다. 매콩강의 건설은 강의 흐름에 따라 여러국가간의 공동 감시와 제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콩 관리위원회는 댐의 건설을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만 생각하였다는데 집중을 합니다. 주변 국가에서 많은 제재가 따를듯합니다. 수력댐의 피해는 라오스 만의 문제가 아님을 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라오스 대사태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 <sub>Photo : hongloun SISOULITH Facebook

Photo : hongloun SISOULITH Facebook</sub>

• 다섯살 소녀는 4개국어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태국 끄라비의 끄롱 헹 해변에는 5세의 어린 소녀가 유창한 4개국어를 구사하며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받고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랏싸야" 로 그녀의 별명은 "Fern"! 고사리라는 뜻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엄마가 운영하는 과일 주스 가게의 유능한 판매원으로 두개의 바스켓에 엄마가 만들어준 과일 주스를 해변을 돌면서 판매를 합니다. 그것도 태국어, 영어, 중국어, 바하사 말레이어 를 구사하며 해변의 관광객들이 그녀를 지나칠 수 없게 만들며 엄마를 도와 해변을 점령해 버렸습니다. 그녀의 외국어는 그녀가 다니는 유치원의 선생님으로 부터 배웠다고 합니다.끄라비의 끄롱 헹 Klong Heng Beach에 가시면 그녀의 가게에서 주스 한 잔 하시지요!

그녀는 유명인! _{Photo : Thaiger News}

그녀 & 그녀's 엄마 _{Photo : Thaiger News}

나무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한국의 너무 더운 혹서기!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주변에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팔십 아홉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스팀잇에서 명성이 높은분들께서 보틴 난사에 참여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관심이 신입 뉴비분들께 힘을 되기를 바랍니다.
189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fur2002ks
• @kibumh
• @himapan
• @tjayhas
• @gfriend96
• @bluengel

@soosoo님께서 아무말 댓글에 보팅을 아래와 같이 지원 하시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어찌~~~~~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작은 보팅을 나누어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 자전거 일지 20180817 달린거리 : 48.30Km

오랫만에 맑은 날입니다.
쫄쫄이 바지에 몸을 꾸겨 넣는 히마판을 발견합니다.
깊숙하게 꾸겨넣고 적나라하게 몸의 굴곡을 보여주는 자전거 복은 쫌 그렇습니다.
자전거를 즐기면서 69킬로의 몸이 64킬로그램을 유지 한 지는 오래 되었지만
쫄쫄이 바지에 몸을 꾸겨 놓을 때 마다 저 놈의 아랫배살은 언제나 다 들어가지? 불만입니다. 울툴불퉁한 복근을 만들 고야 말겠다는 고 작은 소망이 이리도 힘들까요~~ 몸의 다른 부분은 완전하게 바뀌었답니다.
일반옷을 입을때 제 스스로가 놀란답니다. 옷이 태가 살아납니다. 예전의 사진과 비교하면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분들은 크게 놀라기도 한답니다. 어찌 몸을 그리 만들었냐고 묻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랫배에 자동으로 힘이 들어갑니다. 변하지않는 숨은 곳~ ~~~~ 아마도 히마판이 밥을 좋아하여 그런거 봅니다. 저는 살을 빼기 위하여 밥을 줄이거나 하는 그런 무모한 방법은 써먹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먹습니다. 술도 더? 먹고? 아내의 눈초리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아내의 눈초리는 히마판의 신공으로 피해버립니다. 신경 쓰면 몸무게 늘어납니다. ㅋㅋㅋㅋ
스티미언 여러분 자전거의 생활화에 동참하여 보시지요? 몸도 건강! 정신도 건강! 스팀잇도 건강~~

썰이 길어졌습니다. 오랫만에 느끼는 맑은날씨에 자전거 끌고 나갑니다. 1킬로를 채 가기전에 하늘이 온통 새까맣게 변합니다. 가는 빗방울도 몇가닥 팔뚝으로 떨어집니다. 또 갈등을 둬번 하다가 진행 하기로 합니다. 주말엔 섬에서 롸이딩을 하기 힘드니 금요일인 오늘은 비가오던 말던 가자~~ 고고고고고고 go!
오락 가락 하는 비를 두번 긋습니다.

처음 그은 곳은 어제 포스팅한 복권 사는 주인장 부부 쌀국수집 처마 밑에서 그었습니다.
10분동안 가지고 간 땅콩을 조금 먹습니다. 쥔장이 오늘은 쌀국수 안먹냐고 말겁니다.
주인장 : 오늘은 안 먹어?
히마판 : 야! 돈 안가지고 왔다. 글고 땅콩 먹는거 안보이니?응?
주인장 : 먹고 송금해줘~~
히마판 : 땅콩 먹어서 배부르다. 디기 배부르다! 담주에 보자!
히마판 : 어이 쥔장! 너 어제 산 복권 어찌 되었어?
주인장 : _{마누라를 가리키며} 내가 골랐어야 하는건데~~~~
히마판 : 알았다! 나 간다! 담주에 보자~~~~
몇 방울 뿌리던 비는 금새 멈추고 달리는 도로는 시원합니다.

25킬로 쯤 달렸을때 방울이 큰 물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평상시에 보아 두었던 가게의 옆에서 비를 비합니다.
쥔인듯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안으로 들어오랍니다. 앉아서 쉬다 가라고~~~~ 갑자기 외딴 산골의 불 켜진 집이 생각납니다. 칼을 가는것은 아닐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쫌 어이없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그놈의 테레비~~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는 아마도 둬달전에 새로 만든집일겁니다. 이 동네 코스중에 있는 가게들은 거의 줄줄이 엮고 있습니다. 물 한병 사먹고 가게를 보니 깨끗합니다. 언젠가는 한끼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네에 다리가 하나 있어서 가게이름을 다리의 이름으로 하였네요.

메뉴입니다. 자~~ 모니터를 돌리시지요~~
두번의 비를 피하고 자전거 타기를 마칩니다.

태국은 오늘부터 태풍 베빈카의 영향으로 큰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저전거 일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