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기 위하여] [누가 버렸을까?] [내 나이가 어때서]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78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himapan (76)in #kr • 6 years ago

- 유명해지기 위하여 우리가 간다!

푸껫 올드 타운의 유명한 거리에서 태국인 부부가 학생복을 입고 음란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 시끄럽네요. 그들의 기사가 톱을 장식하고있습니다. 그들은 경찰의 소환을 받고 조사중에서 "우리는 유명해지고 싶었다!" 라고 밝혔답니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유명해졌습니다. 인생샷이 되겠군요. 경범죄? 음란물 배포죄? 어떤 법이 적용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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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oto : the thaig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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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oto : the thaiger news}

- 도로에 버려진 파쇄 된 지폐 더미

20밧,50밧, 50밧, 및 500밧의 지폐가 섞인채로 파쇄되어 태국의 남쪽 지방 뜨랏의 도로에 버려진 것을 발견하여 지방 재난 예방 담당관이 지폐의 위조여부를 확인 하고있습니다. 버려진 파쇄된 지폐의 양은 덤프트럭 한대의 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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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oto : the n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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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oto : the n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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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oto : the nation news}

_{저도 @kyunga님 markdown써봤습니다.}

히마판의 새로운 환경 운동

한국의 너무 더운 무더위!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장기 프로젝트로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 나무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나무도 심고 아무말 이벤트도 하고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칠십 여덟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스팀잇에서 명성이 높은분들께서 보틴 난사에 참여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관심이 신입 뉴비분들께 힘을 되기를 바랍니다.
177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작은 보팅을 나누어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 자전거일기 20180804 오랫만에 토요일을 혼자 집에서 즐겼습니다.

어젠 몇명의 사람들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요즘에 히마판은 은퇴를 했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닙니다.
어제 만난 분들은 아는 이를 통하여 우연히 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은퇴를 했다고 하니 왜 하냐고 하면서 아직 일할만 한대 왜? 쉬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한쪽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은퇴를 하건 말건 그건 제 부분이기때문에 답답하지 않은데
"일할만 한데 일을 왜 안하냐?"는 물음에 그분한테 되물었습니다.
"언제까지 일하고 은퇴하는게 좋으냐?"고 하니
"할수 있을때 까지" 라는 답을 하더군요.
히마판은 다시 말을 합니다. "일해야 하니 죽을 시간도 없겠군요."
그분에게 다시 말합니다. "저는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려고 은퇴하였구요!"
사람들은 말을 쉽게 합니다. "인생은 짧다고~~~~~"
그러면서 한 오백년 살것같이 일을 합니다.
인생 백세시대랍니다. 저는 이말이 그다지 듣기 좋은 말로 들리지 않습니다.
인생 백세 살면서 인류에 폐끼치지 말고 갈 때 되면 가면 될것을 !!! 영생불사 할 것같이들 백세를 준비합니다.
백세까지 살아야 하니 돈을 모아야 한다고 또 일을 합니다. 뭠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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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살꺼면 한 오십 넘어가면서는 인생을 최대한 좀 즐기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씁니까?

그냥 주절주절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트롯트나 뽕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귀에 들어 오는 가사들이 많아지더군요.

가수 오 승근씨의 " 내 나이가 어때서" 를 홍 진영씨가 리메이크 하였군요.

이왕 듣는것 오 승근씨 원곡도 듣고 가겠습니다.

_{photo by @himapan iphone 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