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화사기단 검거] [아동음란물소지한 영국인 교사 체포]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61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푸껫에서 대규모 전화 사기단 검거

2명의 태국인, 22명의 중국인, 1명의 미얀마인이 포함된 전화사기단이 푸껫의 빠똥비치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길림성 경찰의 태국발 전화사기 발생 사건 접수로 태국 경찰에 사건의 수사 의뢰로 총 6곳의 장소를 급습하여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피해를 본 피해자중에서는 자살을 한 사람도 있다고 하는군요.
그들을 체포할 당시에 8 대의 노트북, 4 대의 Wi-Fi 라우터, 150 대의 휴대 전화, 4 대의 iPad 태블릿, 1 대의 현금 계산기, 135장의 신용 카드, 6장의 ATM 카드, 52장의 SIM 카드, 현금13,568,570 밧(한화 약 4억7백만원)과 3,800 위안의 현금 및 한대의 메르세데스 벤츠 CLA 200 신형을 압수 하였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하던 보이스 피싱을 이제는 중국을 피하여 해외로 옮겼군요.
태국 경찰은 중국과의 공조가 아주 잘 이루어졌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 전화사기단의 검거에 좀더 신경을 쓰겠다고 합니다.

정신없는 친구들입니다. 이돈으로 STEEMIT에 투자하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photo : nationmultimedia

photo : nationmultimedia

- 영국인 영어 교사가 아동음란물 소지로 체포

태국의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한 영국이 교사가 한 웹사이트에 12세딸을 둔 엄마를 찿는다는 구애성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수색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아동 음란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추측은 12세 딸을 둔 엄마와 성관계를 원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는 영어교사이지만 사진 찍는것을 즐기는 사진작가 이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아동 음란물 소지는 5년형 또는 100,000밧 벌금형에 처합니다.

photo : the thaiger& nationmultimedia

- 태국도 태풍 "띤썬"의 영향으로 폭우 및 홍수 발생

중국을 강타한 띤썬의 영향이 태국 전역을 폭우 주의보를 내리게 하였습니다.
이번 폭우로 태국 전지역에 걸쳐 폭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태국을 방문 하시는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폭우는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photo : nationmult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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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육십 한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더욱 시장은 요동칠것입니다.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우리는 한결 같아야 하겠습니다.
160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ibobbymari님
• @kibumh님
• @himapan진행자
• @tjayhas님
• @soosoo님
• @dhamma님
• @feelsogood님
• @whee님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일기 20180718 / 달린거리 21.75Km 소요시간 43:23

전날 무리한 라이딩으로 오늘은 기본만 달리자는 생각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려고 준비중입니다. 일기예보에서 비올 확율이 90%라고 뜹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려는 자세만 잡고 안왔습니다. 가끔 구름 사이로 해도 보였습니다. 결국은 오후 5시에 출발 합니다. 어제 긴 라이딩으로 몸만 풀어 주려고 달렸지만 중간에 뫅~~~~ 화장실이 그리워졌습니다. 몸만 풀자는 생각이 사라지고 뫅~~~~ 달려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급하였습니다. 자전거 일기 끝~~~~

photo : bicycle l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