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일간 연휴][8월후반 거대 몬순 예고]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85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 태국 씨리킷 여왕 탄생86주년

오늘은 태국 여왕의 탄생86주년을 맞아 태국 전역의 국립공원을 무료로 개방하였습니다.
국립 공원, 야생 동물 보호 구역 및 사냥 금지구역을 개방하였습니다.

단! 태국인만!

태국은 내일 8월13일 까지 3일간 연휴입니다.

_{photo : khaosod news}

- 태국 8월20일에서 9월초까지 거대한 비를 동반한 몬순 예고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하여 각종 물난리에 고생을하는 태국 중부지역의 일부에 댐 방류 및 수위 조절로 잘 버티어 내고 있고 침수 대비를 잘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는상황에서 8월20일부터 거대한 몬순이 올것이라는 예고입니다. 태국의 수력 댐 수위가 거의 만수에 가까운 상태여서 또 다른 대비와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댐의 수위를 더 조절하여야 하겠습니다. 일부 댐은 만수의 2%를 넘어선 댐도 있다는 보고입니다. 많은 댐이 방류를 할 듯합니다. 2018년8월12일 오전 현재 각 지방에서 자체로 침수 지구 선포를 하는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_{photo : nationmultimedia}

나무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한국의 너무 더운 혹서기!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주변에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팔십 네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스팀잇에서 명성이 높은분들께서 보틴 난사에 참여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관심이 신입 뉴비분들께 힘을 되기를 바랍니다.
184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jamieinthedark
• @stella7
• @kibumh
• @soosoo
• @himapan
• @sunny1124
• @bluengel

@soosoo님께서 아무말 댓글에 보팅을 아래와 같이 지원 하시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어찌~~~~~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작은 보팅을 나누어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 자전거 일지 20180811 달린거리 43.38Km

3일간의 연휴로 평상시에 즐기던 섬을 피하고 도심으로 일정을 잡습니다. 룸피니 공원에서 한 20킬로 타고 이발도 하고 그동안 미루어 왔던 방콕의 운하를 따라 만들어진 길을 찿아 볼 심산으로 무장하고 나갑니다. 주말이나 연휴의 섬은 로칼 방문객들로 라이딩을 하기에 너무 불편하여 피합니다.
룸피니로 이동하던 중 사고 차량을 길가에 방치하여 놓았습니다. 세게 접촉을하였군요.

차종은 볼보였습니다. 도심 중심에서 얼마나 빨리 달렸으면 저리 되었을까! 싶습니다.

펫부리를 옆으로 두고 만들어진 운하입니다. 방콕 시민들에게 운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버스와 같은 구실을 하는 배 버스도 운행합니다. 단점은 강의 색상이 않좋습니다. 어제는 우기철이라 그런지 고약한 냄새는 없었습니다.

배 버스가 정류장에서 승객을 가득 태우고 있습니다. 도로 교통에 비하여 시간상으로 50%이상의 효과를 냅니다.

시꺼먼 물을 튕기며 지나갑니다. 배의 승객과 히마판이 서로를 째립니다.

3시경부터 기상이 악화되려는지 시꺼먼 하늘로 뒤덥히는가 싶더니 폭우로 변합니다. 지갑,전화기 등등을 비닐백에 담아 상의 뒷 주머니에 넣고 달립니다.비를 맞는것은 상상 이상의 쾌감을 주지만 바퀴에서 튀어오르는 물은 등짝을 스컹크의 등라인을 연상 시키는 검은 색 라인이 생깁니다. 도로의 검은 물로 인하여~~~~~~ 요즘엔 신경 안씁니다. 오로지 비를 맞는 즐거움에 취하여 달립니다. 달리는 차창 넘어로 보이는 히마판을 보고 말들 하겠지요? 저리도 자전거 타는게 좋은가? 물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