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Taiwan] 고3 남동생과 떠난 대만 여행 (3)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진리대학교, 빠리섬, 워런마터우에서의 새해 첫 일몰!

in #kr9 years ago (edited)

[2017, Taiwan] 고3 남동생과 떠난 대만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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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 @highyoonzi 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꾸준히 봐준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
매번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홍마오청 다음 일정으로 진리대학교 부터 시작해볼게요!

<진리대학교>

역시나 한국인이 정말 많았어요.
'학생들 짜증나겠다ㅠㅠ'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
제가 다니는 학교에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너!무! 많이 와서
이동할 때 불편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론 너무 미워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ㅋㅋ


우리 학교 만큼은 아니지만 캠퍼스 예쁘다!!


빛 때문에 눈을 못뜨는 동생!


주황색 벽돌이 하늘이랑 잘 어울리죠!

진리대학교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가 된 곳인데
엄청 많이 기대하고 가면 좀 실망하실 것 같아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어요!
쓱 둘러보다 보면 금방 끝나는.. ㅠㅠ

영화를 한번 더 보고 갈 걸 하고 후회했어요!
영화 속 배경을 잘 못찾겠더라고요ㅠㅠ
늘 똑같은 후회를 하는 .. ㅋㅋㅋㅋ

예전에 홍콩에 갔을 때도 아 중경삼림 미리 보고올걸.. 이런 생각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중경삼림을 보고 나서는 다시 홍콩가고 싶어서 막 가슴이 두근두근했는데ㅠㅠ
영화 속에 나온 곳에 간다면 그 전에 다시 한번 상기 시키고 가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담강중학교, 진리대, 홍마오청이 모두 모여있는데
담강중학교는 이제 일반인들에게 개방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 아쉬웠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게 훨씬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안경끼니까 인도 대학 수학 영재같아서
세 얼간이에 나올 것 같다고 제가 엄청 놀렸어요 ㅋㅋㅋㅋ

진리대학교 떠나기 전 마지막 사진!

홍마오청과 진리대는 날씨 덕에 예뻤지만,
사실 볼 건 많지 않았고! 사람들 사진에 보이는 게 끝이에요!

다시 대만에 올 때 다시 오고 싶은 곳은 아니었어요! ㅎㅎ

'단수이에 갔다면 빠리섬에 가고, 꼭 자전거를 타길!

반대로 대만에 다시 온다면 꼭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은 다음 일정인 빠리섬!


진리대학교에서 내려와서 길을 건너고,
다시 해안가를 따라 쭉 걸으면.
빠리섬으로 갈 수 있는 배를 타는 선착장이 나와요.


가는 도중 찍은 단수이 해안가.
진짜 정말 온갖 좋은 수식어로 꾸며도 모자랄 만큼 좋았어요.

<주의!>

워런마터우(어인마두)로 가는 선착장, 빠리로 가는 선착장.
둘이 다르니까 꼭 보고 타시길!

확인 안하고 그냥 사람들 많은 곳에서 표 끊었다가 환불 받으신 분 = 저요 저! (나야 나!~~~)


선착장 줄 기다리면서 인형극도 보고

동생 선글라스에 비춰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ㅋㅋㅋ
이제 배 탈거니까 제발 핸드폰 집어 놓으라는 동생과,
그럴 생각 전혀 없는 철 없는 누나..

(미안, 너가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싶어 ㅋㅋㅋㅋ)


이것 좀 보세요오ㅠㅠㅠ
하늘 색이랑 바다 색이랑 같잖아요..
흡.. 여행 가고 싶다. 지금 당장 !!

넘실넘실
완벽 그라데이션.

예쁜 것들은 사진으로 담아가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저와

그런 제가 못마땅한 동생..
ㅋㅋㅋㅋㅋ 계속
'에휴, 노답. 확 빠트려라 그냥.'
이래서
제가 또 막 손 밖으로 내밀고
어어어어어~~~ 이러면서 빠트리는 척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동생이 진짜 정색하고 하지말라며.. ㅋㅋㅋ

알았어.. 미안미안 ㅋㅋㅋㅋ

<빠리섬>


내리자마자 유명한 오징어튀김 먹으러 출발!!
보할머니 오징어튀김.
그냥 선착장에서 내리자마자 직진 직진 하면됩니다.



줄이 꽤 긴데 직원분들이 다들 엄청 숙련돼셔서 회전율이 빨라요! 그리고 여기 할머니가 한국말을 엄청 잘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곳에서 저한테는 다 한국말로 말 걸어요..
저 누가봐도 한국인인가봐요! ㅋㅋㅋ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시냐면!!
몸통? 다리? 반반? 이래서
반반 !! 이렇게!
마요네즈 오케이? 하시길래 네네 오케이! 하고
와사비 오케이? 하시길래 또 네네!! 오케이! 하고
가쓰오부시? 이러니까 또 끄덕끄덕 했더니


좀 기다리자 이렇게 나왔어요!
맛있어요!
카스테라는 실패지만 오징어 튀김은 성공!
저 오징어 튀김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물컹물컹한 식감을 정말 싫어하는데 진짜 식감도 좋았고,
튀김만 계속 먹으면 느끼할텐데 마요네즈랑 와사비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굳굳!!

튀김을 다 먹고 자전거를 타려고 자전거 빌리는 곳에 갔어요!!

그곳에서 동생과 제가 처음에 마음에 둔 자전거가 있었는데
아저씨가 저희가 커플인 줄 알고 (부들..)하트모양 자전거로 주셨어요.. ㅋㅋㅋㅋ

제가 우리 커플 아니라고, 얘 내 남동생이라며 계속 설명했는데
이 자전거가 제일 예쁘다고 베스트라고 그러면서 이 자전거를 강추하셨어요... ㅎㅎ


덕분에 하트 자전거 받았습니다..^^
둘 다 불쾌..ㅋㅋㅋㅋ


전 이날 원피스 입은 것을 진짜 매우 후회했어요 ㅋㅋㅋ
여성분들 단수이 가는 날은 바지입는 것을 추천.. ㅎㅎ
사진 찍을 때는 상관 없는데
바람 불면 좀 신경쓰여요! 심지어 저는 원피스 입어서 불편했어요!
특히 자전거 탈 때!

그러나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진짜 진짜 좋아하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허리에 동생 옷을 두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ㅋㅋㅋ
2인용 자전거라서 그나마 편했어요!
동생은 힘들었겠지만 ..

저는 자전거를 매우 매우 좋아해요!
그리고 한강도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엄청 완전 진짜 짱 좋은 것.
그래서 서울에 있을 때 제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 법은
저희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5713번을 타고 혼자 여의도 가서 자전거 타는 거였어요!

(스팀잇은 동영상 어떻게 넣나요ㅠㅠ 넣고 싶었는데 html링크로 넣었더니 안돼서 포기.. ㅎㅎㅎ)

빠리 섬은 여의도 한강공원 같은 분위기인데
훨씬 깨끗하고, 더 예쁘고 조용해요. 쓰레기도 정말 없고요!

전 진짜 신나서 크러쉬노래 틀고 노래를 부르면서 페달을 엄청 밟았어요 ㅋㅋㅋ


가다가 예쁜 곳 있으면 멈춰서 사진도 찍구요.
이 때 자전거 타면서 동영상 엄청 찍었는데 지금봐도 너무 좋은 순간들!!

동생이 늘 사진과 함께 얼굴에 선물해주는 그림자...
그래도 풍경이 주인공이라서 괜찮습니다 ㅋㅋㅋ


예쁜 곳 보이면 들어가서 사진찍기!
억새풀 진짜 예뻤어요ㅠㅠ

동생도 빠리섬 너무 좋다고 자전거 대여하길 잘했다고 좋아했습니다! 둘 다 완전 신나서 막 엄마아빠한테 페이스톡 걸어서 자랑하고 이랬어요.


그리고 빠리섬엔 한국인이 별로 없었어요! 그날만 유독 그런 건가ㅠㅠ
저희말고 한 팀 더 본 것 같아요!

그리고 빠리섬의 장점은 선착장에서 내린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관광객들 엄청 많은 포토스팟이고

선착장에서 내린 기준 왼쪽으로 가면 진짜 사람들이 사는 로컬 마을이 나와요.
애들이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빨래 걸려있고, 현지인들이 유모차 끌고 산책하고!

저희는 자전거를 타고 로컬마을 쪽을 달렸는데 진짜 평화로웠어요!

자전거 대여료가 약간 비싸다고 안 타시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다 안타까워요!! ㅠㅠ
저는 튀김은 안먹어도 자전거는 꼭 타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 강추..

peaceful 한 동영상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쉽.. ㅎㅎ 제가 좀 더 열심히 스팀잇 공부를 해야겠어요!
ㅋㅋㅋ

간헐적으로 페달 밟은 저 때문에 고생한 동생.
자전거 반납하러 가자!!


선착장에서 내린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아까 말씀드렸던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 나옵니다!


쭉 걸으면 유명한 BALI 조형물이 나와요.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치기 당해서 멍..ㅋㅋㅋㅋㅋ

그래도 침착하게 기다려서 찍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예쁜 사진은 없지만!


동생도 찍어주고!


그리고남들이 다 소시지를 먹길래
궁금해져서 먹으러 출발. (남들 먹는 건 다 먹어보고 싶은 남매)


사람들 막 돗자리펴고 맛있는거 먹고,
농구하고 엄청 lively한 분위기였어요 ㅋㅋㅋㅋ
진짜 한강같아요!!


주문하면 소스 바르고 구워주시는데
저는 사람들이 넘 맛있게 먹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제 입맛엔 안맞았어요.


대만향 너무 나는 것..
소스에서 대만향 .. 설명하긴 힘든데 그 특유의 향이 있어요!!ㅋㅋ
동생이랑 저랑 막 서로 먹으라고 배부르다고 떠밀었습니다..
ㅋㅋㅋㅋ


비쥬얼은 세상 최고 맛있어보였는데.. 으윽..


다시 나가는 배를 타러왔어요. 배 타고 도착했던 곳에 그대로 가시면 돼요!
줄이 엄청 길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박수 ㅠㅠ

그리고
배 타고 돌아오다가 배가 고파서 (소시지 먹을 때 배 안고프다고 한 건 둘 다 거짓말)
오전에 샀던 카스테라가 엄청 남아 있어서
한 입 뜯어서 먹었는데 문득
'아 맞다. 대중교통에서 이거 먹으면 안되나? 걸리면 벌금 엄청 낸댔는데?'
이 생각이 들어서 먹던거 급하게 먹다가
목막혀 죽을 뻔 했어요 .. 흑흑 ㅋㅋㅋ

아까 오전엔 별로 였는데 먹어보니까 좀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끝까지 예쁠까요.
빠리섬 안녕!

<워런마터우, 어인마두>


선착장에서 내린 뒤 풍경을 보면서 든 생각!

우리 일몰보러 워런마터우 가야하는데!!
아직 해 떨어지면 안되는데에에!!


그 와중에도 저희는 밀크티를 사러 다시 라오제거리를 들렀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동생은 초코.
두개 합쳐서 한국 돈 2500원 정도 밖에 안했어요!
양도 진짜 많고
한국에서 공차 마시자가 여기서 밀크티 마시니 가격이 진짜 천사에요.

밀크티 덕후인 저는 진짜 매일 먹겠다고 결심했습니다.
ㅋㅋㅋ

일몰을 보기 위해
홍마오청쪽에서 26번을 타고 워런마터우로!!
종점에서 내리면 돼요!


다행히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았어요!


이날은 2017년 1월 1일.
새해 첫 일몰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가식적이라고 욕하면서 다 찍어주는 동생 ..


동생과 앉아서 밀크티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했어요.


정말 예쁘죠!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면서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떠올렸습니다!
뭔가 라라랜드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 라이언 고슬링이 노래 부르던 장면이요!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앞머리 사수.


제 동생도 진짜 감탄하면서 '예쁘다'를 연발했어요!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진짜 이날은 빈틈없이 행복한 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야경보면서 행복한 남매.


뒷편에는 이렇게 부두가.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머리카락이 입으로 들어갈 것 같았지만
마냥 좋았어요!!


ㅋㅋㅋ 이 여행에서 엄청나게 밀던 포즈.. 하트..ㅋㅋㅋㅋㅋ

단수이는 진짜 최고에요!!
거의 필수코스로 홍마오청, 진리대를 가시는데 저는
홍마오청이랑 진리대는 안가도 빠리섬이랑 워런마터우는 꼭꼭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워런마터우는 진짜 야경이 예술입니당!!!

다리를 건너서 내려오면 있는 하트 조형물!
여기서 우리 앞에 중국인 커플이 제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커플이 정말 귀엽고 예뻐서 또 제가 의욕이 발동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 땅에 앉아서 찍고 Another pose해보라고 하면서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드렸더니
그랬더니 저랑 동생도 찍어준다면서 둘이 하트해보라고 하길래
우리 둘 다 커플 아니라고 분노..ㅋㅋㅋ

중국인 커플이랑 친해져서 돌아가는 버스도 함께 기다리고
즐거웠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여행의 엄청난 장점인 것 같아요.

다시 단수이역으로 돌아가서.
젠탄역으로!

젠탄역 스린야시장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쓸게요!!

이제 곧 10시인데도 너무 덥네요 헥헥.. !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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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두분이서 간 여행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같이 갈일이 있을까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당연하죠!! ㅋㅋㅋ 저희도 몇년 전까지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에요!!

진리대학교는 실망하더라도 꼭 가보고 싶네요.
혹시 영화에 나온 피아노나 피아노 방은 구경할 수 없나요?ㅎㅎ

피아노배틀 장면 촬영지는 아쉽게도 담강중이에요! ㅠㅠ 담강중에는 관광객 때문에 최근에 살인 사건이 나서 이제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ㅠㅠㅠㅠㅠㅠ

아하 그 장면은 담강중이군요. 어쩌다가 학교에서 살인 사건이ㅠㅠ.. 아쉽네요.

동생하고 여행을 가다니 좋네요 저도 남동생이있는데 사로 할거바빠서 여행갈 시간이 없네요..

ㅠㅠㅠ 그러시군요 ㅠㅠㅠ 조금 여유로워지시면 꼭 가보시길! 바쁘고 정신 없이 살다가 갖는 휴식이 더 값진 법이니까요!

우와.. 남동생과 두분이서 여행이라니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

대만 음식도 맛있고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이쁘지 않나요?ㅎㅎ

저도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다녀왔었는데 또 가고싶네요 ㅠㅠ

오 !! 두번이나 .. 음식이 맛있기도 하고 또 물가도 싸서 부담없는 여행지인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키키레스토랑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

오오 저도요! 키키레스토랑에 파고기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 중 하나에요 ㅎㅎㅎ

와!!!!!!! 파고기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ㅋ 진짜 별거 안들어간 것 같은데 맛있어서 진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연두부 튀김도 맛있고 그 크림?마요? 소스로 새우 요리한 것도 ........(먹는 얘기해서 흥분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헐 저도 그거 다 먹어봤는데... 맞아요 레몬크림 새우인가 뭐... 그거랑 도미 무슨 요리도 먹었었는데 진짜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ㅠㅠ 또먹고싶네요

맞아요 ㅋㅋㅋ 레몬크림새우 어쩌구... 아.. 전 도미 못먹어봤는데 뭔가 음식대결에서 지금 패배한 기분이네요. 힝 ..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대만에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ㅋㅋㅋ제가 이겼네요!ㅋㅋㅋ사진들도 잘 봤어요 :)

와 남동생과 같이 여행을! 저도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절 잘챙겨줘서
자기랑 같이 여행가자는 말을 많이 하는데 막상 실천한 적은 없는데..ㅠㅠ
사이좋은 남매 보기 너무 좋습니다!
보팅,팔로우 하고 갈게요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전 동생이랑 또 가고 싶어요! 친구랑 가는 것도 즐겁고 좋지만, 가족은 남들과는 또 다른 편안함이 있는 것 같아요!! 시간 내서 누나랑 꼭 여행 가보세요! >_<

남동생과 누나가 여행간다는 컨셉 자체가 무척 특이발랄흥미롭네요!ㅎ 사진도 참 좋고 풍경도 모델도 사뭇 잘 어울렸어요. 스크롤압박이 좀 긴것 같긴 한데....^^; 저 같으면 이 분량이면 다섯번에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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