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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8]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싶은(?)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기, 두브로브니크의 일탈

in #kr6 years ago

러브흠님, 크로아티아에서의 여운이 강하게 남으신다는게 느껴지네요. 마음이^^ 저도 괜시리 울쩍 했습니다.
가끔은 돌아보시는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또한 가까이에서 하는 여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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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가끔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저만의추억 여행에 잠기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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