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 재밌었어요.
물론 본인이 흑역사라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겠지만;;
사실 이게 블록체인 SNS의단점이죠. 다른 SNS같으면 흑역사라고 생각되면 지워버리면 되는데 스팀잇은 영구히 남아버리죠.. 수정을 해서 내용을 못알아보게 하는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댓글 내용으로 무슨 내용이였는지 어느정도는 추리가 되서...
전 나름 재밌었어요.
물론 본인이 흑역사라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겠지만;;
사실 이게 블록체인 SNS의단점이죠. 다른 SNS같으면 흑역사라고 생각되면 지워버리면 되는데 스팀잇은 영구히 남아버리죠.. 수정을 해서 내용을 못알아보게 하는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댓글 내용으로 무슨 내용이였는지 어느정도는 추리가 되서...
ㅜㅠ....그러니까 말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