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실패 이야기 : 20대 초반, 학벌을 찾아나선 방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eterodox (58)in #kr • 7 years ago 사실 부끄럽게도 그렇게 치열했진 않아서 더더욱 후회가 밀려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일은 잊고 미래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